소녀시대 써니가 물오른 여성미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2월6일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 진행된 훌라(FURLA) 2014 S/S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써니는 고급스러운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여성미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더불어 살갗이 비치는 얇은 스타킹과 킬힐로 특유의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하는 센스를 과시하기도.

또한 그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레오파드 프린트가 돋보이는 빅 클러치백과 골드 팔찌로 포인트를 주며 품격이 느껴지는 페미닌룩을 완성했다.

 

 

 

 

 

 

한편 ‘UP IN THE SKY’를 컨셉으로 한 훌라의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자연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청아한 공기, 높고 푸른 하늘, 자유와 평온에 대한 갈망 등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6810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