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오상진과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공동 MC로 나선다.

14일 가온차트측은 “오는 2월 12일(수)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오상진과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공동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가온차트 K팝 어워드는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를 기반으로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가수들, 음반에 참여한 우수 스태프들을 선정, 시상한다.

2013 제3회 가온K-POP 어워드 후보로는 조용필, 싸이, 소녀시대, 엑소, 씨스타, 산이, 아이유, 다비치, 다이나믹듀오, 포미닛, 미쓰에이, 소유&매드클라운, 서인국 지아 등이 올라왔다.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회장 방극균) 최광호 사무국장은 “올해로 제 3회를 맞은 만큼 내실 있고 공정한 시상식이 되도록 MC와 출연진 섭외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가요계의 큰 축제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시상식 후보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datanews.co.kr/site/datanews/DTWork.asp?itemIDT=1002406&aID=201401231440410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