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과거 광고촬영장 직찍 사진이 다시 화제다.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SM 3대 미녀로 소녀시대 윤아가 지목되며 윤아의 미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과거 직찍 사진들이 주목 받고 있는 것.

해당 사진은 지난 12월 공개된 윤아의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광고 촬영현장의 직찍 사진이다. 무보정 임에도 불구하고, 윤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꽃사슴 눈망울’의 매력을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 ‘무보정 직찍여신’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윤아의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과 눈빛,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도 보정을 거치치 않은 직찍에서 더욱 돋보인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광고 콘셉트에 맞춰 ‘모던 룩’, ‘페미닌 룩’, ‘걸리시 룩’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윤아는 2012년부터 한국알콘 콘택트렌즈 제품의 모델로 다양한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눈빛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유의 깊고 맑은 눈빛의 아름다움은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착용으로 더욱 배가 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607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