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이형이 드라마 ‘상속자들’ 김탄을 보는 듯한 거금을 쾌척하며 ‘양탄’으로 등극했다.

양평이형은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써니의 애장품에 무려 65만 원을 주고 샀다.

노홍철, 정준하 등이 경매에 참여해 돈이 올라간 것. 양평이형은 써니의 사인이 들어있다는 말 하나에 65만 원이라는 거금을 기부했다.

애장품은 써니의 초와 사인 CD 등이었다. 양평이형은 “써니 사인이 있다면 이 정도 돈을 낼 만 하다”고 써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쓸친소)라는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번 ‘쓸친소’ 특집은 지상렬, 김영철, 김나영, 박휘순,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 하세가와 요헤이(일명 양평이형), 써니,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안영미, 신성우, 조세호 등이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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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양평, 써니 애장품에 65만원 쾌척 "사인 확실하죠?"

 

 

 

 

 

 

 

 

 

그룹 장기하와얼굴들 멤버 양평(본명 하세가와 요헤이)이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의 애장품에 65만원을 기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쓸친소’에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스타들의 애장품 경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양평은 써니의 애장품이 경매에 부쳐지자 눈을 불을 켜고 경매에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고, 6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치솟았지만, 앙평은 써니에 “사인은 확실한 거죠?”라고 재차 확인하며 65만원의 경매가를 불렀다.

확인 결과, 써니의 애장품은 달 모양의 전등과 향초, 소녀시대 CD였다. 이를 확인한 양평은 “65만원에 딱 적절한 것 같다”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1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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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양평이형, 써니 애장품 65만원에 구매 "괜찮다~"

 

 

 

 

 

 

 

 

 

 

 

양평이형이 써니의 애장품을 고가에 구매했다.

28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 마지막 편이 방송 됐다.

이날 쓸친소 멤버들의 애장품으로 경매가 펼쳐졌다. '써니사랑' 양평이형은 써니의 애장품이 나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렸다. 마침내 써니의 물건이 나오자 양평이형은 적극적인 방어 자세를 취했다.

정준하, 노홍철이 가격을 부르면 양평이형은 조금씩 가격을 높였다. 이때 노홍철이 "50만원"을 부르자 양평이형은 "사인 확실한 것인가?"라고 다시 확인하고, 경매를 계속 했다. 마침내 그는 65만원에 써니의 애장품을 낙찰 받았다.

써니의 애장품은 향초, 달모양 무드등, 소녀시대 CD였다. 이를 확인한 양평이형은 "괜찮다"며 흡족해했다.

한편, 길은 진구가 준비한 커플링과 나르샤의 술을 각각 100만원에 구매하며 '기부왕'에 등극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2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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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양평이형, 써니 앓이…사인해준다는 말에 65만원 쾌척

 

 

 

 

 

 

 

 

 

 

그룹 장기하와 얼굴들 양평이형이 소녀시대 써니 앓이를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자신의 쓸쓸한 물건은 공개하며 경매에 나서는 ‘쓸친소’ 멤버들의 모습을 그려졌다.

이날 써니의 물품이 나오자, 양평이형은 본격적인 경매에 앞서 “물건에 사면 싸인을 해주냐”고 물었다.

이에 써니는 긍정을 표시했고, 조용히 있던 양평이형은 열을 올리며 가격을 올리고 물건 사수에 나섰다. 결국 양평이형은 물건을 낙찰에 성공했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쓸친소’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대성, 써니, 안영미, 조세호 등의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24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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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앙평이형, 써니 애장품 65만원에 구입 “대체 왜?”

 

 

 

 

 

 

 

무한도전’ 양평이형이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애장품을 고가에 구입해 화제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초대합니다) 특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모두를 흥분하게 만든 호키포키 게임의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주 호키포키 게임에 이어 이번엔 난데없이 사랑과 전쟁을 방불케 하는 난타전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멤버들의 애장품 경매였다. 써니의 팬 양평이형은 써니의 애장품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막상 써니의 물건이 나오자 양평이형은 의외이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작전이었다. 정준하, 노홍철이 가격을 부르면 양평이형은 조금씩 가격을 높였다. 이때 노홍철이 “50만원”을 부르자 양평이형은 기다렸다는 듯이 “사인 확실한 것인가?”라고 다시 확인하고, 경매를 계속 했다. 마침내 그는 65만원에 써니의 애장품을 낙찰 받았다.

 

한편 써니의 애장품은 향초, 달모양 무드등, 소녀시대 CD였다. 이를 확인한 양평이형은 “괜찮다”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4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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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양평이형 통큰구매, '양평이형에게 써니란?'

 

 

 

 

 

 

 

 

 

양평이형이 써니 애장품을 거액으로 구매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의 양평이형이 '소녀시대' 써니 애장품을 무려 65만 원이나 주고 샀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쓸친소 멤버들의 애장품으로 경매가 펼쳐졌다.

평소 써니 팬임을 적극적으로 알려온 양평이형은 써니 애장품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써니의 물건을 노리는 건 양평이형만이 아니었다. 노홍철, 정준하 등이 경매에 참여하며 금액은 점점 올라갔다.

양평이형은 노홍철이 "50만원"을 부르자 "사인 확실한 것인가?"라고 다시 확인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마침내 '써니바라기' 양평이형은 65만 원이라는 거금을 기부하고 써니 사인이 들어있는 써니애장품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이에 '상속자들' 김탄(김우빈) 못지 않은 포스로 '양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애장품은 써니의 초와 사인 CD 등이었다. 양평이형은 “써니 사인이 있다면 이 정도 돈을 낼 만 하다”고 '써니 바라기'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양평이형에게 써니란?" "양평이형 써니 많이 좋아하는구나" "무한도전 양평이형 애장품 낙찰,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쓸친소)라는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번 ‘쓸친소’ 특집은 지상렬, 김영철, 김나영, 박휘순, 장기하와 얼굴들의 하세가와 요헤이(일명 양평이형), 써니,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안영미, 신성우, 조세호 등이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00618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