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의 솔로 데뷔곡 '아이'(I) 뮤직비디오가 해외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아이'(I)의 뮤직비디오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촬영됐다.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에 대해 "뉴질랜드의 대 자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웅장한 스케일과 태연의 특별한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영상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음악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영상미로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태연은 오는 7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아이'를 발표한다. 앨범 동명의 타이틀곡에는 태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힙합 뮤지션 버벌진트가 랩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한편 태연은 오는 8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일 KBS 2TV '뮤직뱅크'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처음 선사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002n134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