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코리아' 티파니와 보라가 동시에 위기를 맞았다.news_view.php?uid=2013121609102803100

SBS '패션왕 코리아'는 3회 경연을 통해 두 팀이 탈락한 후 4회부터는 6팀이 경쟁을 시작했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는 첫 경연인 4회에서 저조한 점수를 받으며 2라운드 진출 실패라는 고배를 마셨다.

 

 

 

 

 

 

블라인드 투표인 1라운드에서 저조한 점수를 받은 두 사람은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며 자신이 만든 의상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할 기회를 잃었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줬던 지일근 디자이너와 티파니, 강팀으로 급부상 중이던 이주영 디자이너와 보라의 2라운드 진출 실패를 지켜본 출연진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티파니와 보라는 가요계 절친으로, 함께 디자인 경연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누구보다 열심히 경연을 준비한 두 사람은 2라운드 진출 실패라는 운명마저 같이 하게 됐다.

제작진은 "위기를 맞이해 실력발휘를 못한 두 사람이 다음 경연을 위해 절치부심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SBS)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1609102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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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티파니-보라, ‘패션왕 코리아’서 동반 위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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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중인 ‘걸그룹 아이돌 절친’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가 나란히 위기를 맞았다.

8인의 패셔니스타가 유명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경쟁하는 디자인 경연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는 지난 3회 경연 이후 2팀이 탈락, 4회 부터는 6팀이 경연을 하게 됐다.

‘6강’이 대결을 시작한 4회에서는 티파니와 보라가 속한 두 팀 모두 1라운드에서부터 저조한 점수를 받으며 2라운드 진출 실패라는 고배를 마셨다. 가요계 절친으로, 함께 디자인 경연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두 사람이 2라운드 진출 실패라는 운명마저 같이 하게 된 것.

특히 블라인드 투표인 1라운드에서 저조한 점수를 받은 두 사람은,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며 자신이 만든 의상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조차 잃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았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줬던 지일근 디자이너와 티파니, 그리고 강팀으로 급부상 중이던 이주영 디자이너와 보라의 2라운드 진출 실패를 지켜본 출연진은 모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패션왕 코리아’ 제작진은 “위기를 맞아 실력발휘를 하지 못한 두 사람 모두 다음 경연을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며 티파니와 보라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5회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63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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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티파니-보라, 우정 빛났다…동반 탈락 후 위로

 

 

 

 

 

 

 

티파니와 보라가 경쟁심 보다 뜨거운 우정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지난 15일 밤 12시 15분 방송된 SBS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연출 안상남) 4회에서는 4차 경연 1라운드가 펼쳐졌다. 티파니와 지일근 디자이너 팀은 연인에게 주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컨셉의 의상을 제작했고, 보라와 이주영 디자이너팀은 남자친구에게 입혀주고 싶은 옷을 만들었다.

앞서 소개된 보라 팀은 실용성 높은 의상으로 주목받았다. 보라는 "누구나 마음에 들어할 만한 옷"이라고 자신감을 보였고, 이주영 디자이너도 "만약 제가 탈락을 한다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농담섞인 말을 남겼다.
그러나 두 사람의 자신감과 달리 69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아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탈락이 확정되자 보라는 "솔직히 꼴찌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다른 분들도 우리 옷을 굉장히 예쁘다고 하셔서 중간 정도의 점수를 받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다"라고 놀라워했다.

티파니 역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남자친구를 위한 여성용 슬립웨어를 제작한 티파니와 지일근 디자이너 팀은 블라인드 심사 결과 61점을 받아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탈락이 확정된 티파니는 곧장 대기실로 달려가 보라를 찾았다. 두 사람은 서로의 탈락 소식을 접하고 부둥켜 안았다.

티파니는 "나 너네 옷이 제일 예뻤어"라고 했고, 보라는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또 "아무래도 우리 빨리 퇴근하라도 동반 탈락시킨 것 같다"며 서로를 위로하던 두 사람은 "카메라 없을때 만나자"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4차 경연 1라운드는 이지훈-김홍범 디자이너가 우승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0565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