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헬로 키티와 함께 한 깜찍발랄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키티, 머리가 좀 크지만 목소리가 귀여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캐릭터 헬로 키티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은 두 가지의 표정을 지었는데 매우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연, 어디 갔나?”, “키티 보다 태연이 귀여워”, “키티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SM타운 위크(SMTOWN WEEK)-소녀시대’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769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