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아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를 모으자 과거 사진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성미 넘치는 윤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어 청순미는 물론 화사함까지 잡았다. 특히 한껏 올라간 입가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윤아 웨딩드레스 자태에 누리꾼들은 “윤아 웨딩드레스, 감동이다” “윤아 웨딩드레스, 진짜 예쁘다” “윤아 웨딩드레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508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