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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한 번째다. 사진작가 조세현(55)이 입양을 기다리는 영아들과 스타들의 만남을 정갈한 흑백 사진으로 담아온 지도 어느새 11년이 됐다. “매년 사진전을 하면서도 언젠가는 영아일시보호소에 빈 침대만 가득해 이런 전시가 열리지 않기를 바랐지만 올해 역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2pm, 2am, 씨스타, 제국의아이들, 태티서, 카라, 포미닛, B1A4, 비투비,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등 아이돌 스타와 국내 입양가정 및 미혼 양육모 가정, 장애 아동이 참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53&aid=00000170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