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윤아의 본방사수 인증샷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이범수와 윤아가 촬영 현장에서 나란히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12월 10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와 윤아는 '총리와 나' 스태프들과 옹기종기 한 자리에 모여 TV를 주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배우와 스태프들은 본방사수를 위해 자신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합석하는가 하면, 촬영 막간 시간에 짬을 내 자리를 함께하는 등 첫 방송을 진지하게 봤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범수 윤아의 모습에서 첫 방송에 대한 긴장과 함께 설렘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앞서 '총리와 나'에서 대쪽총리 권율 역과 허당 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이범수와 윤아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호흡으로 반전 코믹 케미를 보여줬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꼼꼼하게 모니터를 할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의견을 아낌없이 주고 받기로 유명하다"며 "두 배우의 남다른 호흡 덕분에 시청자분들이 첫 방송부터 '권율-남다정' 커플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로 '꿀 잼'을 선사할 '총리와 나'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드라마틱톡 제공)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210152212756

 

 

-----------------------------------------------------------------------------------------------------------------------------------------------------------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 밀착 인증샷! “TV 뚫어져라 본방 사수!”

 

 

 

'

 

이범수와 윤아가 '총리와 나' 본방사수 밀착 인증샷을 공개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에서 이범수와 윤아가 촬영 현장에서 나란히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이범수와 윤아는 '총리와 나' 스텝들과 옹기종기 한 자리에 모여 TV를 주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배우와 스텝들은 본방사수를 위해 자신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합석하는가 하면, 촬영 막간 시간에 짬을 내 자리를 함께하는 등 첫 방송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드라마에 대한 이들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모습에서 첫 방송에 대한 긴장과 함께 설렘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총리와 나'에서 대쪽총리 권율 역과 허당 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이범수와 윤아는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환상 호흡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반전 코믹 케미'를 보여준 동시에 방송 직후 두 사람의 연기력에 대해 찬사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범수는 대쪽 총리로서 올곧은 성품은 물론 버럭 소리를 지르다가도 총리님 미소를 잊지 않는 등 특유의 흡인력 높은 연기력까지 더하며 '휴 범수'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명랑만점'을 연상케 하는 윤아는 망가짐도 불사하는 온몸 열연으로 시건방진 정치부 기자를 향해 거침없는 대걸레 폭행과 욕설도 서슴지 않은 변화무쌍한 연기력으로 '윤아의 재 발견'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이와 관련해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꼼꼼하게 모니터를 할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의견을 아낌없이 주고 받기로 유명하다"고 밝히며 "두 배우의 남다른 호흡 덕분에 시청자분들이 첫 방송부터 '권율-남다정' 커플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로 '꿀 잼'을 선사할 '총리와 나'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어제 윤아가 대걸레 들고 욕하는데! 너무 기요웠당", "본방 보면서 현실웃음 터져서 막 웃으면서 봤었는데.. 윤아 꿈에서 깨어나는 연기 진짜 레알임", ""투닥투닥 존잼~ 두 배우 연기 합이 좋아요ㅋ", "윤아 너무 상큼하고 예뻐서 넋 놓고 봤네요", "오늘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해질 듯"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 10시에 방송된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0809&yy=2013

 

 

-----------------------------------------------------------------------------------------------------------------------------------------------------------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 본방사수 인증샷 '커플답게 나란히'

 

 

 

 

 

 

 

 

 

 

이범수와 윤아가 나란히 '총리와 나' 첫방을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2 새 월화극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제작진은 이범수와 윤아가 촬영 현장에서 나란히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총리와 나' 스태프들과 옹기종기 한 자리에 모여 TV를 주시하는 이범수와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배우와 스태프들은 본방사수를 위해 자신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합석하는가 하면, 촬영 막간 시간에 짬을 내 자리를 함께하는 등 첫 방송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드라마에 대한 이들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모습에서 첫 방송에 대한 긴장과 함께 설렘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총리와 나'에서 대쪽총리 권율 역과 허당 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이범수와 윤아는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환상 호흡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반전 코믹 케미'를 보여준 동시에 방송 직후 두 사람의 연기력에 대해 찬사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꼼꼼하게 모니터를 할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의견을 아낌없이 주고 받기로 유명하다"고 밝히며 "두 배우의 남다른 호흡 덕분에 시청자분들이 첫 방송부터 '권율-남다정' 커플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로 '꿀 잼'을 선사할 '총리와 나'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50837

 

 

-----------------------------------------------------------------------------------------------------------------------------------------------------------

 

'총리와나' 이범수-윤아, 본방사수 밀착 인증샷 "첫방도 함께"

 

 

 

 

 

 

 

 

 

 


이범수와 윤아가 '총리와 나' 본방사수 밀착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와 윤아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스태프들과 옹기종기 한자리에 모여 TV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두 배우와 스태프들은 본방사수를 위해 자신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합석하는가 하면, 촬영 막간 시간에 짬을 내 첫 방송을 함께 보는 등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앞서 '총리와 나'에서 대쪽총리 권율 역과 허당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이범수와 윤아는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환상 호흡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반전 코믹 케미를 보여준 동시에 방송 직후 두 사람의 연기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범수는 올곧은 성품은 물론 버럭 소리를 지르다가도 총리님 미소를 잊지 않는 등 특유의 흡인력 높은 연기까지 더하며 '휴 범수'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명랑만점'을 연상케하는 윤아는 망가짐도 불사하는 온몸 열연으로 시건방진 정치부 기자를 향해 거침없는 대걸레 폭행과 욕설도 서슴지 않는 변화무쌍한 연기력으로 '윤아의 재발견'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이에 제작진은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꼼꼼하게 모니터를 할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의견을 아낌없이 주고 받기로 유명하다. 두 배우의 남다른 호흡 덕분에 시청자분들이 첫 방송부터 '권율-남다정' 커플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34800

 

 

-----------------------------------------------------------------------------------------------------------------------------------------------------------

 

‘총리와나’ 이범수-윤아, 본방사수 인증샷 공개 ‘옆자리 바짝’  

 

 

 

 

이범수와 윤아가 ‘총리와 나’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이범수와 윤아가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나란히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범수와 윤아는 스태프들과 한 자리에 모여 TV를 주시하고 있다. 두 배우는 본방사수를 위해 자신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합석하는가 하면, 촬영 중간에 짬을 내 자리에 함께하는 등 첫 방송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모니터를 할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기로 유명하다”며 “두 배우의 호흡 덕분에 시청자들이 애정을 보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257969

 

 

-----------------------------------------------------------------------------------------------------------------------------------------------------------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 본방사수 인증샷 "스태프와 옹기종기"

 

 

 

 

 

 

 

이범수와 윤아가 '총리와 나' 본방사수 밀착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10일 이범수와 윤아가 촬영 현장에서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와 윤아는 '총리와 나' 스태프들과 옹기종기 한 자리에 모여 TV를 주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범수와 윤아, 스태프들은 본방사수를 위해 자신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합석하는가 하면 촬영 막간 시간에 짬을 내 자리를 함께하는 등 첫 방송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드라마에 대한 이들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모습에서 첫 방송에 대한 긴장과 함께 설렘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총리와 나'에서 대쪽총리 권율 역과 허당 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이범수와 윤아는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환상 호흡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반전 코믹 케미'를 보여준 동시에 방송 직후 두 사람의 연기력에 대해 찬사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범수는 대쪽 총리로서 올곧은 성품은 물론 버럭 소리를 지르다가도 총리님 미소를 잊지 않는 등 특유의 흡인력 높은 연기력까지 더하며 '휴 범수'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명랑만점'을 연상케 하는 윤아는 망가짐도 불사하는 온몸 열연으로 시건방진 정치부 기자를 향해 거침없는 대걸레 폭행과 욕설도 서슴지 않은 변화무쌍한 연기력으로 '윤아의 재발견'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이와 관련해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꼼꼼하게 모니터를 할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의견을 아낌없이 주고받기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이어 "두 배우의 남다른 호흡 덕분에 시청자분들이 첫 방송부터 '권율, 다정' 커플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로 '꿀 잼'을 선사할 '총리와 나'에게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268

 

 

-----------------------------------------------------------------------------------------------------------------------------------------------------------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 본방사수 밀착샷 ‘TV 뚫어지겠네’

 

 

 

 


 

 

 

 

 

 

 

이범수와 윤아가 <총리와 나> 본방사수 밀착 인증샷을 공개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극본, 연출 이소연)에서 이범수와 윤아가 촬영 현장에서 나란히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와 윤아는 '총리와 나' 스텝들과 옹기종기 한 자리에 모여 TV를 주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배우와 스태프들은 본방사수를 위해 자신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합석하는가 하면, 촬영 막간 시간에 짬을 내 자리를 함께하는 등 첫 방송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느껴진다.
 
앞서 <총리와 나>에서 대쪽총리 권율 역의 이범수와 허당 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환상 호흡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반전 코믹 케미]를 보여준 동시에 방송 직후 두 사람의 연기력에 대해 찬사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범수는 대쪽 총리로서 올곧은 성품은 물론 버럭 소리를 지르다가도 총리님 미소를 잊지 않는 등 특유의 흡인력 높은 연기력까지 더하며 [휴 범수]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명랑만점]을 연상케 하는 윤아는 망가짐도 불사하는 온몸 열연으로 시건방진 정치부 기자를 향해 거침없는 대걸레 폭행과 욕설도 서슴지 않은 변화무쌍한 연기력으로 “윤아의 재발견”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이에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꼼꼼하게 모니터를 할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의견을 아낌없이 주고 받기로 유명하다”며 “두 배우의 남다른 호흡 덕분에 시청자분들이 첫 방송부터 권율-남다정 커플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총리와 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2회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82445

 

 

-----------------------------------------------------------------------------------------------------------------------------------------------------------

 

'총리와나' 윤아-이범수 "옆자리 밀착해 본방사수"

 

 

 

 

 

이범수와 윤아가 '총리와 나' 본방사수 밀착 인증샷을 공개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에서 이범수와 윤아가 촬영 현장에서 나란히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이범수와 윤아는 '총리와 나' 스텝들과 옹기종기 한 자리에 모여 TV를 주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배우와 스텝들은 본방사수를 위해 자신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합석하는가 하면, 촬영 막간 시간에 짬을 내 자리를 함께하는 등 첫 방송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드라마에 대한 이들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모습에서 첫 방송에 대한 긴장과 함께 설렘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총리와 나'에서 대쪽총리 권율 역과 허당 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이범수와 윤아는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환상 호흡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반전 코믹 케미'를 보여준 동시에 방송 직후 두 사람의 연기력에 대해 찬사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범수는 대쪽 총리로서 올곧은 성품은 물론 버럭 소리를 지르다가도 총리님 미소를 잊지 않는 등 특유의 흡인력 높은 연기력까지 더하며 '휴 범수'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명랑만점'을 연상케 하는 윤아는 망가짐도 불사하는 온몸 열연으로 시건방진 정치부 기자를 향해 거침없는 대걸레 폭행과 욕설도 서슴지 않은 변화무쌍한 연기력으로 '윤아의 재 발견'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이와 관련해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꼼꼼하게 모니터를 할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의견을 아낌없이 주고 받기로 유명하다"고 밝히며 "두 배우의 남다른 호흡 덕분에 시청자분들이 첫 방송부터 '권율-남다정' 커플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로 '꿀 잼'을 선사할 '총리와 나'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어제 윤아가 대걸레 들고 욕하는데! 너무 기요웠당", "본방 보면서 현실웃음 터져서 막 웃으면서 봤었는데.. 윤아 꿈에서 깨어나는 연기 진짜 레알임", ""투닥투닥 존잼~ 두 배우 연기 합이 좋아요ㅋ", "윤아 너무 상큼하고 예뻐서 넋 놓고 봤네요", "오늘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해질 듯"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 10시에 방송된다.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172

 

 

-----------------------------------------------------------------------------------------------------------------------------------------------------------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첫회 함께 시청..긴장+설렘 느껴져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첫회 함께 시청..긴장+설렘 느껴져

 

 

 

 

 

배우 이범수와 윤아가 ‘총리와 나’ 본방사수 밀착 인증샷을 공개했다.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이 촬영 현장에서 나란히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이범수와 윤아는 ‘총리와 나’ 스태프와 옹기종기 한 자리에 모여 TV를 주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배우와 스태프는 본방사수를 위해 자신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합석하는가 하면, 촬영 막간 시간에 짬을 내 자리를 함께하는 등 첫 방송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드라마에 대한 이들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모습에서 첫 방송에 대한 긴장과 함께 설렘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총리와 나’에서 대쪽총리 권율 역과 허당 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이범수와 윤아는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환상 호흡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반전 코믹 케미’를 보여준 동시에 방송 직후 두 사람의 연기력에 대해 찬사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범수는 대쪽 총리로서 올곧은 성품은 물론 버럭 소리를 지르다가도 총리님 미소를 잊지 않는 등 특유의 흡인력 높은 연기력까지 더하며 ‘휴 범수’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명랑만점’을 연상케 하는 윤아는 망가짐도 불사하는 온몸 열연으로 시건방진 정치부 기자를 향해 거침없는 대걸레 폭행과 욕설도 서슴지 않은 변화무쌍한 연기력으로 ‘윤아의 재 발견’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이와 관련해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꼼꼼하게 모니터를 할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의견을 아낌없이 주고 받기로 유명하다”고 밝히며 “두 배우의 남다른 호흡 덕분에 시청자분들이 첫 방송부터 ‘권율-남다정’ 커플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로 ‘꿀 잼’을 선사할 ‘총리와 나’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459606603037208&DCD=A10102

 

 

-----------------------------------------------------------------------------------------------------------------------------------------------------------

 

이범수-윤아, 본방사수 인증샷 '옆자리에 바짝, TV 앞에 바짝'

 

 

 

 

 

이범수와 윤아가 '총리와 나' 본방사수 밀착 인증샷을 공개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에서 이범수와 윤아가 촬영 현장에서 나란히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이범수와 윤아는 '총리와 나' 스텝들과 옹기종기 한 자리에 모여 TV를 주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배우와 스텝들은 본방사수를 위해 자신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합석하는가 하면, 촬영 막간 시간에 짬을 내 자리를 함께하는 등 첫 방송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드라마에 대한 이들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모습에서 첫 방송에 대한 긴장과 함께 설렘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총리와 나'에서 대쪽총리 권율 역과 허당 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이범수와 윤아는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환상 호흡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반전 코믹 케미'를 보여준 동시에 방송 직후 두 사람의 연기력에 대해 찬사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범수는 대쪽 총리로서 올곧은 성품은 물론 버럭 소리를 지르다가도 총리님 미소를 잊지 않는 등 특유의 흡인력 높은 연기력까지 더하며 '휴 범수'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명랑만점'을 연상케 하는 윤아는 망가짐도 불사하는 온몸 열연으로 시건방진 정치부 기자를 향해 거침없는 대걸레 폭행과 욕설도 서슴지 않은 변화무쌍한 연기력으로 '윤아의 재 발견'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이와 관련해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꼼꼼하게 모니터를 할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의견을 아낌없이 주고 받기로 유명하다"고 밝히며 "두 배우의 남다른 호흡 덕분에 시청자분들이 첫 방송부터 '권율-남다정' 커플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로 '꿀 잼'을 선사할 '총리와 나'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어제 윤아가 대걸레 들고 욕하는데! 너무 기요웠당", "본방 보면서 현실웃음 터져서 막 웃으면서 봤었는데.. 윤아 꿈에서 깨어나는 연기 진짜 레알임", ""투닥투닥 존잼~ 두 배우 연기 합이 좋아요ㅋ", "윤아 너무 상큼하고 예뻐서 넋 놓고 봤네요", "오늘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해질 듯"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매주 월- 10시에 방송된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1210.99001163229159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