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라미를 소개했다.

SM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지난 9일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SMROOKIES_LAMI 라미 with TIFFANY and PRINCE”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소녀시대 티파니의 애완견인 ‘프린스’가 등장하며 시작을 알린다. 프린스는 주인인 티파니에게로 달려가는데, 티파니 곁에는 SM루키즈(SMROOKIES) 중에 한 명인 라미가 앉아있다.

티파니는 라미의 머리를 만져주고 머리띠를 씌어주는 등 다정한 선배로서의 모습을 보이며, 티파니와 라미 그리고 프린스의 다정한 한 때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티파니도 새로 공개된 신인도 강아지 같은 얼굴들이네”, “티파니 엄청 친절해 보인다”, “라미는 언제 데뷔하게 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소속 아티스트가 꾸미는 SMTOWN WEEK를 개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359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