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중국 팬들의 열띤 홍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의 '총리와 나' 포스터가 마트 카트를 가득 메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중국 팬들의 홍보 전략이다.

중국 팬들은 서울 이마트 매장 중 사람이 가장 많은 성수점, 청계점, 영등포점에 광고했다. 윤아를 향한 중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눈으로 직접 확인되는 순간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윤아 '총리와 나'에서 어떤 연기 펼칠지 궁금하다" "윤아 중국 팬들 장난 아니다" "윤아 중국 팬심에 감동할 듯" "윤아의 '총리와 나' 첫방 사수" "카트마다 정성이 들어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던 총리 가족이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이범수가 총리 권율 역을, 윤아가 삼류 기자이자 권율의 새 아내가 될 남다정 역을 맡았다.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1358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