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에 '꿀 잼 메이커'들이 총 출동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측은 12월8일 최강 코믹 군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총리와 나' 출연배우들이 코믹한 표정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어떤 장면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 속 이범수는 경비원에게 잡힌 채 누군가를 향해 힘껏 손을 뻗고 있다. 하지만 손에닿지 않아 잡지 못하는 상황을 과장된 표정과 연기로 코믹하게 연출했고 이범수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코믹표정으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한쪽 손으로 볼을 감싸고 있는 윤아의 모습도 포착됐다. 황당한 듯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윤아는 팔(八)자 모양으로 쳐진 눈썹과 동그랗게 뜬 눈으로 억울한 심정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윤아의 억울한 표정에서 귀여운 코믹함이 느껴져 웃음이 난다.

그런가 하면 한 손으로 윤아를안고 능청스런 표정연기를 선보인 윤시윤과 로봇자태를 선보인 채정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촬영 중간에 무표정으로 각 살린 워킹을 선보여 ‘미녀로봇’ 이라는 애칭을 얻었고 윤시윤은 윤아를 안은 채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한 코믹 표정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두 손 모아 공손히 인사를 하는 최덕문과 이민호의 표정이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듯 멍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스캔들 뉴스의 편집장 고달표역을 맡은 최덕문은 눈의 초점이 사라진 동공 연기로 제대로 멍 때리는(?) 모습을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고.

코믹 군단의 폭소유발 코믹샷을 접한 네티즌은 "캐릭터가 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윤아 억울표정 귀엽다! 매력적이야",”이 조합은 뭐지? 왤케 다 웃겨”,"사진으로 봐도 이 정도인데 방송으로 보면 얼마나 웃길지 '총리와 나' 첫 방 기대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총리와 나'제작사 측은 "꿀 잼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캐릭터를 연구하고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는 등 배우들의 노력이 대단하다”며 “꿀잼 메이커들의 활약으로 가득 찬 '총리와 나'의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9일 첫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틱톡)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0808155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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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폭소 유발자들 다 모였다

 

 

 

 

 

 

 

 

 

‘총리와 나’에 최강 코믹군단이 총출동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8일 올 겨울 안방극장에 꿀 잼을 선사할 최강 코믹 군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의 출연배우들이 코믹한 표정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어떤 장면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웃음을 유발한다.

이범수는 경비원에게 잡힌 채 누군가를 향해 힘껏 손을 뻗고 있다. 하지만 손에닿지 않아 잡지 못하는 상황을 과장된 표정과 연기로 코믹하게 연출했고 이범수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코믹표정으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폭소를 유발케 했다. 이어 한쪽 손으로 볼을 감싸고 있는 윤아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황당한 듯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윤아는 팔(八)자 모양으로 쳐진 눈썹과 동그랗게 뜬 눈으로 억울한 심정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윤아의 억울한 표정에서 귀여운 코믹함이 느껴져 웃음이 난다.

그런가 하면, 한 손으로 윤아를안고 능청스런 표정연기를 선보인 윤시윤과 로봇자태를 선보인 채정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촬영 중간에 무표정으로 각 살린 워킹을 선보여 ‘미녀로봇’ 이라는 애칭을 얻었고, 윤시윤은 윤아를 안은 채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한 코믹 표정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두 손 모아 공손히 인사를 하는 최덕문과 이민호의 표정이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듯 멍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스캔들 뉴스의 편집장 고달표역을 맡은 최덕문은 눈의 초점이 사라진 동공 연기로 제대로 멍 때리는(?) 모습을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 로맨스로 오는 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 화요일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4856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