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이상적인 나이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배우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의 인터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아는 "연인의 나이차이가 몇 살까지 가능할 것 같냐"는 질문에 "나이가 들면 연하도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연상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섯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 (상대가) 언니보다 나이가 많으면 불편할 것 같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것도 깨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0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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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윤아 연애관 "나이차이? 연상도 좋지만 연하도 좋아"

 

 

 

 

 

연예가중계

 

 

 

 

 

윤아가 자신의 연애관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출연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범수는 극중 자신의 역할인 총리 권율을 설명하다가 "나는 실제로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불규칙한 아빠다"며 "90점짜리 아빠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나이 차이가 많은 총리와 연애를 하는 남다정 역의 윤아는 "연애는 위아래로 몇살까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연상을 좋아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연하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64204576172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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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윤아, 실제 연애한다면? "언니보다 어린 男"

 

 

 

 

소녀시대 윤아가 실제 연애를 한다면 언니보다는 어린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윤아는 실제 연애를 한다면 나이 차가 얼마나 났으면 좋겠냐고 묻자 "연하도 좋을 것 같지만, 원래 연상을 좋아한다. 큰 언니보다는 어린 남자가 좋다. 5살 나이 차가 나는데 더 많이 나면 불편할 것 같다"라면서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그 생각이) 깨지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윤시윤이 촬영장에서 쉴 틈 없이 책을 읽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3120722030707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