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내년 초 컴백한다. 신곡 콘셉트는 남성적인 매력을 담은 매니시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최근 새앨범 타이틀곡을 확정, 이날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들어간 것. 현재 예정된 컴백시기는 내년 1월께가 될 것이며 세부사항은 조율 중이다. ‘I got a boy’ 이후 1년 만이다.

그동안 청순, 발랄, 터프한 걸스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소녀시대의 신곡 콘셉트는 남장이다. 그간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소녀시대인 만큼 매니시한 매력이 기대된다.

소녀시대의 이번 월드스타로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세계무대서 활발한 활동을 벌인 이들은 타임지 선정 올해의 노래 5위에 오르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현재 소녀시대 멤버들은 컴백 준비와 더불어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윤아는 9일 첫방송되는 KBS2 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하며 유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312/sp2013120708002296010.htm#I-http%253A%252F%252Fsports.hankooki.com%252Flpage%252Fentv%252F201312%252Fsp2013120708002296010.htm%2F1821225490%2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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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컴백, 현재 앨범 마무리 단계...‘빠르면 1월초 예정’

소녀시대가 컴백한다.

7일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는 2014년 1월 컴백을 확정하고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이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현재 대부분의 녹음 및 앨범 작업은 끝난 상태로, 빠르면 1월초 컴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소녀시대의 컴백은 전작 ‘I Got A Boy’ 이후 꼭 1년만으로, 이후 국내가 아닌 일본에서 지난 12월11일 정규 3집 앨범 ‘LOVE&PEACE’를 발매한바 있다.

특히 소녀시대는 이번 컴백앨범에서 그동안 선보여왔던 사랑스러운 모습과 다른 매니시 콘셉트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현재 소녀시대는 멤버 개인활동과 연말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4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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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컴백, no.1 걸그룹의 귀환

걸그룹 소녀시대가 내년 초 컴백한다.

7일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내년 1월 컴백을 확정하고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소녀시대는 이번 컴백앨범에서는 그동안 선보인 러블리하고 상큼한 느낌이 아닌 중석적인 남장 콘셉트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는 ‘I Got A Boy’ 이후 국내가 아닌 일본에서 지난 12월 11일 정규 3집 앨범 ‘LOVE&PEACE’를 발매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소녀시대 멤버들은 컴백 준비와 더불어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윤아는 9일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하며 유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9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