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대기실 사진이 공개되었다.

최근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하는 윤아의 기자 회담 대기실 사진이 공개되었다.

6일 SM 공식 페이스북에는 “소녀시대 YOONA at the press conference of a drama '총리와 나(소녀시대 윤아, 드라마 총리와 나 기자 회담)”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기자 회담 전 대기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벽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윤아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수묵담채화를 연상시키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미소 짓고 있으며, 윤아의 뒤로는 이범수가 누군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총리와 나’ 윤아 대기 사진에 누리꾼들은 ‘총리와 나 윤아, 방송 하는 날이 기대된다’, ‘총리와 나 윤아, 대기하고 있는 모습도 예쁘다’, ‘총리와 나 윤아, 윤아 미소가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345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