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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스캔들을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3' 녹화에 출연한 윤아가 억울하게 터진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윤아는 그동안 있었던 스캔들에 대해 "2PM 옥택연 오빠와 반지 때문에 스캔들이 났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멤버들, 가족들과 반지를 맞췄었는데 우연찮게 택연 오빠도 어머니가 주신 반지를 끼고 다녔더라. 전혀 다른 반지였는데 커플링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에 허경환은 "사실 나도 윤아랑 스캔들이 났었다"고 말해 주의의 시선을 끌었다. 윤아는 "나도 경환오빠랑 스캔들을 들은 적이 있다. 당시 '거지의 품격'에 출연했더니 무슨 사이냐고 묻더라. 하지만 절대 아니다"라며 격양된 목소리로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윤아와 함께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출연 배우인 이범수 류진 윤시윤이 출연했다. 윤아의 스캔들에 관한 내용은 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 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