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만취연기

 

 

 

윤아가 만취연기를 펼치며 토순이로 완벽 빙의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측은 이범수와 윤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사진 속 이범수는 얼굴에 토사물을 잔뜩 묻히고 리얼하게 짜증이 난 표정연기를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지난달 초 남태령 인근 주택가에서 진행된 촬영장면으로 만취한 윤아의 주사를 받아주던 이범수가 토사물 굴욕을 겪게 되는 상황이다. 이날 이범수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 프로임을 증명했다.

그는 만취한 윤아의 구토테러에도 깨알 애드리브로 ‘권율표 코믹연기’를 보여줘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컷소리와 함께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윤아를 향해 호탕하게 웃어주는 매너남의 모습은 현장의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범수는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올려”라고 윤아에게 구토 연기의 팁을 주는가 하면, 가짜 토사물을 만드는 황금비율을 알려주는 등 윤아의 긴장을 풀어줘 선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디.

또한 촬영 대기 중 가짜 토사물을 머금는 윤아를 보고는 “더 많이 넣어 더 더~” 라고 말해 기꺼이 토사물을 뒤집어 쓸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혀 ‘구토유발자’로 등극했다. 이에 윤아가 양 볼을 빵빵하게 만들고 촬영에 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윤아는 실제를 방불케 하는 만취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범수의 연기 팁을 전수받은 윤아는 리얼한 구역질 소리로 스태프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토순이’로 완벽 빙의했다.

이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이범수에게 질질 끌려가는 윤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윤아는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한 만취연기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범수에게 끌려가며 주절거리는 윤아의 귀여운 모습에 남성스태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고.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이범수 씨가 자신의 얼굴을 바쳐 열연을 펼쳤다”며 “토사물을 맞으면서도 리얼한 표정연기와 코믹함을 버리지 않아 재미있는 장면이 완성돼 ‘총리와 나’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총리와 나’는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62060036157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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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코믹 만취녀 변신..이범수와 완벽 호흡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의 윤아가 코믹한 만취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한 주택가에서 만취한 상황에 이범수에게 토사물을 잔뜩 묻히고 있다. 이에 이범수는 짜증내는 표정연기로 리얼하게 상황을 표현했다

 

윤아는 촬영 중 실제를 방불케 하는 만취연기로 스태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범수의 연기 팁을 전수받은 윤아는 리얼한 구역질 소리로 스태프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범수는 촬영대기 중 가짜 토사물을 머금는 윤아를 보고는 “더 많이 넣어 더 더” 라고 말해 기꺼이 토사물을 뒤집어 쓸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다. 이에 윤아는 양 볼을 빵빵하게 만들고 촬영에 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이범수에게 질질 끌려가는 윤아의 모습도 포착됐다. 윤아는 망가짐을 불사한 채 코믹한 만취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범수에게 끌려가며 주절거리는 윤아의 귀여운 모습에 남성 스태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범수와 윤아의 촬영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총리님 인생에 최대 굴욕일 듯”, “범수오빠가 온 얼굴 바쳐 연기하고 있네. 표정연기 역시 굿”, “만취 윤아 귀엽다. 민폐녀라도 윤아라면 봐줄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여자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으며 오는 12월 9일 오후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4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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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토순이 변신, 이범수 얼굴에 ‘완벽 구토연기’

 

 

 

 

 

 

 

 

 

 

 

 

윤아가 토순이로 완벽 빙의해 화제다.

5일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이범수와 윤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범수(권율 역)가 얼굴에 토사물을 잔뜩 묻히고 리얼하게 짜증이 난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지난달 초 남태령 인근 주택가에서 진행된 촬영장면으로 만취한 윤아(남다정 역)의 주사를 받아주던 이범수가 토사물 굴욕을 겪게 되는 상황.

이날 이범수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프로임을 증명했다. 그는 만취한 윤아의 구토테러에도 깨알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권율표 코믹연기’를 보여줘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컷소리와 함께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윤아를 향해 호탕하게 웃어주는 매너남의 모습을 보여줘 현장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범수는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올려”라고 윤아에게 구토 연기의 팁을 주는가 하면, 가짜 토사물을 만드는 황금비율을 알려주는 등 윤아의 긴장을 풀어주며 촬영을 진행해 선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촬영을 순조롭게 이끌었다.

특히 촬영 대기 중 가짜 토사물을 머금는 윤아를 보고는 “더 많이 넣어 더 더” 라고 말해 기꺼이 토사물을 뒤집어 쓸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혀 구토유발자로 등극했다.

더불어 윤아는 실제를 방불케 하는 만취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범수의 연기 팁을 전수받은 윤아는 리얼한 구역질 소리로 스태프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토순이로 완벽 빙의했음을 보여줘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이범수씨가 자신의 얼굴을 바쳐 열연을 펼쳤다”며“토사물을 맞으면서도 리얼한 표정연기와 코믹함을 버리지 않아 재미있는 장면이 완성돼 ‘총리와 나’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12월 9일 첫 방송 할 ‘총리와 나’를 기대해달라" 고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오는 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 화요일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4179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