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깜직한 윙크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합모자를 쓰고 윙크를 하는 흑백 셀카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자신의 얼굴보다 훨씬 큰 힙합모자를 쓰고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팬들에게 귀여운 윙크를 보내고 있다.  

 

태연의 윙크 셀카를 본 팬들은 "돌아온 힙꼬 탱구~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태연 윙크~ 흑백사진이라 그런지 더 느낌있다", "좋아요 태연! 너무 귀여워", "태연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 정말 좋아요! 소녀시대 장수아이돌", "태연 모자 너무 크다~ 힙합 모자를 써도 귀여운 탱구"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9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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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윙크 셀카, 흑백 컨셉 느낌 아니까

 

 

 

 

 

 

 

 

 

 

 

걸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깜직한 윙크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흑백 컨셉으로 꾸며진 가운데 힙합 모자를 쓰고 깜찍하게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태연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태연 윙크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태연 윙크 셀카 예쁘다” “태연 윙크 셀카 빠져 들겠어” “태연 윙크 셀카, 역시 태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901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