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소녀시대의 윤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범수는 4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제작 SM C&C) 제작발표회에서 윤아와의 러브라인에 대해 밝혔다.

 

이범수는 나이차이가 있는 상대배우에 대해 "윤아는 귀엽다. 좋은 파트너를 만난 것 같다.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면 동료배우로서 실력 있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키스신은 아직 촬영 못했다"라며 "여러분, 키스는 달콤해야 하지 않습니까? 많은 연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해주시고 호응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현장에서 본 윤아는 존중하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 윤아가 정말 밝고 활달하다. 가정교육을 정말 잘 받은 친구인 것 같고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신뢰가 가다 보니 서로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한다"고 말했다.

 

극중 이범수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연소 청렴강직한 국무총리 권율을 연기한다. 그는 7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뒤 세 아이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남다정(윤아 분)과 얽히면서

계약결혼까지 이르게 된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의 대쪽 총리 권율(이범수 분)과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여자 남다정(윤아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이들을 중심으로 강인호(윤시윤 분), 서혜주(채정안 분), 박준기(류진 분)의 복잡한 스토리라 전개된다.

 

한편 '총리와 나'는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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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이범수 "윤아와 20살 차이? 매력이 중요"

 

 

 

 

 

 

 

 

 

 

 

 

배우 이범수가 상대 배역 소녀시대 윤아와 실제 20살 나이 차이가 나는 것과 관련, 우려의 시선에 "매력이 더 중요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범수는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에서 "20세 나이 차이가 나는데, 케미는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범수는 "왜 다들 보지도 않고 걱정하느냐"고 윤아와의 케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윤아는 "이범수 선배는 극 중 다정이가 더 사랑스러워 보일 수 있는 팁을 많이 알려주신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범수는 극 중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연소 청렴강직한 국무총리 권율 역을 맡았다. 7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후 세 아이들을 혼자서 키우고 있다.

또 윤아는 극 중 삼류 연예정보지 스캔들뉴스의 열애 담당 기자 남다정 역을 맡았다. 얼핏 보면 똑똑하지만, 허당이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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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와 키스신? 달콤해야 한다"

 

 

 

 

 

 

 

 

 

 


배우 이범수가 윤아와의 키스신 소감에 대해 "아직은 입술이 닿지 않았지만, 일상 속 키스는 달콤해야 한다"고 말했다.

4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KBS 새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 김은희 윤은경, 연출 : 이소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범수를 비롯, 소녀시대 윤아(본명 임윤아), 윤시윤, 류진, 채정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범수는 극중 윤아와의 키스신에 대해 "무척 귀엽고,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 현장에서 웃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배우"라며 "키스신? 물론 연기고...아직은 입술이 닿지 않았다. 일상 속 키스는 달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 겨울 많은 연인들 키스신 해달라"고 쑥쓰러운 듯 웃으며 말했다.

극중 이범수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연소 청렴강직한 국무총리 권율 역을 맡았다. 삼류 연예정보지 스캔들뉴스의 '열애'담당 기자 남다정을 맡은 윤아와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

이소연 PD는 "특별한 건 없다. 최선을 다해 좋은 드라마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겨울은 춥고 길다. 보시면서 마음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한편,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9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307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