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상대 역을 맡은 소녀시대 윤아를 두고 "좋은 파트너"라고 극찬했다.

이범수는 4일 서울 장충동 엠버서더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을 할 때 상대배우를 존중하고 신뢰를 할 때 그 이상의 시너지가 나온다"고 운을 뗐다.

그는 "현장에서 윤아를 보고 '무척 멋지다'는 느낌을 받았다. 밝고 활달하고 가정 교육을 잘 받은 여인"이라며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신뢰를 주는 배우이기 때문에 촬영할 때도 깊이 있고 풍부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범수는 극 중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 역을 맡았고, 윤아는 연예정보지 '열애' 담당 기자 남다정으로 분한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20대 여기자의 사라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범수, 윤아, 윤시윤, 류진, 채정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베일을 벗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9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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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극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친구"

 

 

 

 

 

 

 

 

 

배우 이범수가 '총리와 나'에서 상대역을 맡은 윤아를 극찬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제쟉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범수는 윤아에 대해 "윤아 씨가 정말 밝고 활달하고 건강한 친구다. 가정교육을 정말 잘 받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윤아를 알면 알수록 괜찮은 사람이라 더욱 신뢰하게 됐고, 작품에 대해 더 다양한 말을 하게 됐다. 우리가 친해지면서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어지는 장면도 많아서 더 재밌다"라고 덧붙였다.

이범수가 맡은 권율은 최연소 청렴강직한 국무총리로 7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후 세 아이들을 혼자 키운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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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이범수 “가정교육 잘받은 윤아 존중해” 극찬

 

 

 

 

 

 

배우 이범수가 소녀시대 윤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범수는 12월4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제작발표회에서 윤아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윤아는 항상 특종을 놓치지만 열의는 넘치는 구멍 기자의 모습으로 숨겨놨던 허당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변신에 나선다. 특히 총리 가족에게 크리스마스 기적 같은 선물로 찾아온 엄마 남다정 역을 맡은 만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하고 훈훈한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범수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아에 대해 "가장 중요한게 상대배우에 대한 존중이다"고 입을 뗐다. 그는 "상대를 존중하고 신뢰할 때 그 이상의 시너지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윤아씨를 현장에서 보고 느낀점은 무척이나 멋진, 존중하고 싶은 동료배우라는 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범수는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게 윤아가 밝고 활발하고 건강하고 구김살 없고 가정 교육을 잘받은 여인이라 말하고 싶을 정도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더라"고 칭찬을 늘어놓은 뒤 "그래서 나도 신뢰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작품에 대해 깊고 풍부하게 얘기하게 되더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서로 말을 편하게 하고 그러다보니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얻어지는 장면이 있는 것 같다. 그게 좋은 파트너를 만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범수는 "윤아뿐 아니라 윤시윤 류진 채정안 등 모두 감사한 배우라 생각한다. 어떤 배우든 욕심이 없는 배우는 없다. 그래도 상대배우를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참 감사하다"며 동료 배우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0415172925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