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서현이 비슷한 옷을 착용해 네티즌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공식석상은 물론 공항패션 심지어는 사복패션까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이슈가 되는 소녀시대. 9명의 소녀들은 매 번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 중 제시카와 서현이 최근 공식석상에서 비슷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두 사람은 화이트 컬러의 셔츠에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함께 매치했다.

다만 제시카는 여성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이그조틱한 패턴이 돋보이는 골든 올리브 컬러를, 서현은 글리터리한 블랙 컬러의 원피스에 레드 컬러의 클러치로 포인트를 줬다.

제시카가 선택한 원피스는 플리츠 디테일이 소녀스러운 매력을 배가 시켜주고 있다. 반면 서현의 경우 한껏 강조된 허리라인, 반대로 부풀려진 치맛자락이 S라인을 강조해줘 러블리 섹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의 스타일링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예뻐~”, “아이돌 중 패션은 소녀시대가 갑이다”, “제시카 원피스 브랜드 뭐야?”,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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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