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태연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와라 2014”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2014’라고 크게 쓰인 종이를 들고 있다. 태연의 옷은 배꼽이 살짝 보이는 티와 화려한 하의 인데 그의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 있다.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는 태연의 미모 역시 빛난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시간 정말 빠르다”, “태연 아직 어리다”, “미모는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1일 일본에서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6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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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허리라인 드러내며 "빨리와라 2014"
‘2014년은 태연처럼 환했으면 좋겠다?’
소녀시대 태연이 2013년을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작지만 큰 선물을 남겼다. 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와라 2014”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2014’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태연의 여신 미소. 화려한 의상과 함께 잘록한 허리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의상은 소녀시대가 중국 상하이에서 선보였던 밀리터리룩.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1일 일본에서 정규 3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96&aid=000014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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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 ″빨리와라 2014, 혹시 소녀시대 컴백 예고?″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특별한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와라 2014"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2014'라는 숫자가 씌인 종이를 한 장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2014'라는 푯말 외에는 어떤 설명도 하고 있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태연의 2014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이 2014년을 기다리는 이유가 뭘까? 설며 소녀시대 컴백 예고 아냐? 소녀시대 빨리 컴백하길!", "태연 2014 이번에도 스포일러 아닐까? 저번에 My oh My 발매할때도 인스타그램에 힌트 남겼었는데 2014년에 소녀시대 컴백 하려나 보네~", "태연 갈수록 예뻐진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갈수록 미모가 업그레이드", "태연 배꼽 보이네~ 여전히 날씬하구나"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9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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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개미허리 노출…물오른 여신급 미모
소녀시대 태연이 개미허리를 노출했다.
태연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와라 201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2014'라고 크게 쓰인 종이를 들고 있다. 태연은 한껏 물오른 미모와, 허리와 배꼽을 노출시킨 짧은 상의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태연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갈수록 예뻐지네" "벌써 12월이다" "태연 몸매가 이렇게 좋았나?" "태연 개미허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1일 일본에서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1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