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강아지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져와의 첫 비행”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진져는 태연의 애완견 이름으로 진져는 검은 털을 가진 토이푸들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태연이 공개된 사진에는 애완견 진져대신 멤버 티파니가 찍혀져 있다. 티파니는 검은 색의 퍼 자켓을 걸치고 있어 검은색 털을 가진 진져와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져가 왜 이렇게 큰 거야”, “순간적으로 속을 뻔했네”, “티파니가 강아지 상이라 더 어울리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은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컴백 준비 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3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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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공항 “첫 비행 상대" 알고보니…재치만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공항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달 3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져와의 첫비행”이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태연이 언급한 진져는 자신의 애완견 이름으로 검은털을 가진 토이푸들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진 속 태연은 멤버 티파니가 검정 털 옷을 입고 몸을 움츠리고 있는 모습을 진져에 빗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태연 공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공항, 티파니 맞냐?” “태연 공항, 진짜 개인줄 알았네” “태연 공항, 귀엽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9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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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공항, 진져가 티파니? “빵 터졌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예능감이 돋보이는 공항 사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져와의 첫 비행”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진져’는 태연이 키우는 애완견 이름으로 검정색 토이푸들이다.

태연 공항 사진에는 멤버 티파니가 검정색 털옷을 입고 움츠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태연이 자신의 애완견과 티파니의 옷이 비슷해 진져라고 표현한 듯 하다.

태연 공항 사진에 네티즌들은 “태연 공항 사진, 진져가 티파니? 빵 터졌다”, “태연 공항 사진, 정말 웃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7&aid=000048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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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공항 ‘애완견이야? 티파니야?’ 귀욤 돋는 사진 화제!

 

 

 

 

 

 

 


‘태연 공항’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올린 사진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자신의 비행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것.

“진져와의 첫 비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진져는 태연의 애완견.

하지만 사진 속에는 ‘털 옷을 입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태연 공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공항, 진짜 사랑스럽다~” “태연 공항, 옷이 개털?” “태연 공항, 둘이 정말 친한 듯!”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05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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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공항 사진, 티파니가 '진져'로 변한 사연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공항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져와의 첫 비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공항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의 공항 사진에는 애완견 진져가 아닌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티파니는 검은 코트로 얼굴을 가린 채 잔뜩 움츠린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태연의 공항 사진에 "티파니의 완벽 진져 빙의", "티파니가 강아지가 된 건가", "태연의 공항 사진 센스에 빵 터졌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SM 위크 콘서트 '메르헨 판타지'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1431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