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up Winter!

뜨거운 조명과 연신 터지는 플래시 세례로 추울 겨를이 없을 것 같은 셀러브리티들에게도 겨울은 찾아왔다. 방방곡곡을 종횡무진 누비는 셀러브리티들이 선택한 윈터 룩을 공개한다. EDITOR 노해나

1 손수현

화이트 톱에 그레이 진, 레이스업 워커로 보이시한 스타일의 손수현.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롱코트가 스타일리시하다.

2 키(샤이니)

클래식한 브라운 체크 패턴 코트에 버건디 팬츠와 클리퍼로 키만의 펑크 룩 완성.

3 홀수아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드레스 위로 롱 니트 판초를 매치해 페미닌한 윈터 룩을 연출했다.

4 서현(소녀시대)

귀여운 프린트 톱에 데님 셔츠와 화이트 팬츠로 캐주얼한 룩을 보여준 서현. 겨울 아이템으로 베이지와 네이비가 믹스된 니트 머플러를 선택했다.

5 이수경

아이보리 니트와 블랙 레더 팬츠, 블랙 부티에 심플한 캐멀 코트로 클래식한 룩을 연출했다. 컬러 포인트로 버건디 클러치를 초이스.

6 김영광


 

 

 

 

블랙 톱과 레더 팬츠, 블랙 더플코트에 블랙 프레임의 안경으로 다소 심플하지만 베이지 컬러 부츠로 재미를 더했다.

7 엘조(틴탑)

베이지 코트에 블랙 터틀넥,그레이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인디고 데님을 매치해 깔끔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8 수영(소녀시대)

화이트 니트에 블랙 팬츠와 앵클부츠 아이템들이 심플한 스타일로 멀티컬러의 퍼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었다.

9 제시카(소녀시대)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체크 셔츠, 스키니 팬츠에 블랙 코트로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10 GD(빅뱅)

눈 모양의 패턴이 독특한 테일러드 코트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빈티지 워싱 데님 팬츠, 페도라까지. 유니크한

펑크 룩 스타일링.

11 태연(소녀시대)

블랙 쇼트 재킷과 함께 올 블랙 룩을 입은 태연. 그레이 레이스업 웨지힐, 별 프린트 스카프와 하늘색 체인 백으로 심심함을 덜었다.

12 이종석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팬츠 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이종석은 루스한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매치해 훈훈한 이미지를 배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5&aid=00000008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