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보라 인증샷에 태연과 셀카도 함께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씨스타의 멤버 보라는 최근 한 패션잡지의 '절친특집'화보를 촬영했다. 이에 SBS '패션왕 코리아' 제작진은 촬영 도중 두 사람의 사진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했다.

티파니 보라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양한 표정으로 다양하게 편안한 분위기를 입증하며 절친임을 인증했다. 이에 지난 8월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티파니와의 엽기 셀카가 함께 눈길을 끌며 엽기표정을 지음에도 미모를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끄는 것.

티파니 보라인증샷에 누리꾼들은 "티파니 보라 모습 보니 태연과의 엽기셀카 생각나요", "티파니 보라 귀요미들 정말 편해보여", "티파니 보라 태연 엽기표정을 지어도 어쩜 이렇게 에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 보라는 패셔니스타들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경쟁하는 경연 프로그램 SBS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2718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