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서현

 

 

 

 

 

 

 

 

핑클 성유리와 소녀시대 서현의 포옹이 포착됐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유리 서현 포옹 훈훈하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성유리와 서현은 서로 얼굴을 맞대며 포옹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직 요정과 현직 요정이 훈훈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와 서현은 지난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2013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로 각각 참여했다. 시상자로 나선 성유리는 수상한 서현을 축하하며 포옹한 것으로 보인다.

성유리는 아이돌 대선배로서 핑클 멤버들과 함께 소녀시대와의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성유리 서현 포옹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훈훈하네요" "구 요정과 현 요정의 만남" "성유리 여전히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56231566121880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