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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효연은 11월26일 자신의 SNS에 “The 1st day of skiin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효연은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개구쟁이 같은 포즈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착용한 스키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랙 컬러로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효연의 스키복은 어깨와 팔, 가슴 부분에 있는 독특한 포인트가 돋보인다.

여기에 니트 모자와 옐로우 컬러의 고글로 귀여움을 그의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켜줬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스키장?”, “패션부터 포즈까지 완벽해!”, “효연이 간 스키장 어디지?”, “스키장에서도 역시 스타일리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효연 인스타그램)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nkey=201311261326553&mode=sub_view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