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태연이 서현과 함께 연습실을 꾸미기 위해 나섰다.

태연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라기보다 그냥 겨울 분위기 내고 싶어서. 우리 식구들의 연말연초를 잘 부탁해 연습실아 w/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서현과 함께 편안한 복장으로 연습실을 꾸미는 중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습실 한 쪽 거울에 눈꽃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며 겨울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서현은 목도리를 둘러 얼굴을 살짝 가리고 작업에 한창이고, 태연은 그 옆에서 이를 지켜보며 도와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연말 콘서트 꼭 갈게요”, “언니 기대할게요. 파이팅”, “연습실 저도 구경가고 싶네요. 도와드릴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단독 콘서트 ‘에스엠 타운 위크 소녀시대 메르헨 판타지(SMTOWN WEEK GIRL’S GENERATION Mrchen Fantasy)’를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6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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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연습실 단장 인증샷 공개… 서현과 함께 꽃단장 하며 ‘우리식구들 잘 부탁해’

 

 

 

 

 

 

 

 

 

 

 

 

 

태연이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같은 멤버 서현과 함께 연습실 인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라기 보다 그냥 겨울분위기 내고 싶어서. 우리 식구들의 연말연초를 잘 부탁해 연습실아”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멤버인 서현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실 거울 앞에 서 있는 태연과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둘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으며, 거울에 눈꽃송이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태연 연습실 단장에 누리꾼들은 ‘태연 연습실 단장, 서현과 함께 서 있으니 키 차이가 많이 나는 구나’, ‘태연 연습실 단장 인증 사진, 태연의 귀여운 모습 보기 좋아’, ‘태연 연습실 단장 사진, 태연이 직접 꾸민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다른 멤버들이 부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2928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