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과 윤아의 닮은꼴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코 가리면 윤아”라는 제목으로 크리스탈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되었다. 크리스탈의 옆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크리스탈과 윤아의 얼굴의 공통점은 날렵한 콧대와 오목조목 잘 자리잡힌 이목구비. 특히 눈매가 닮았다. 사슴같은 눈망울과 눈 밑 애교살, 눈썹 모양까지 비슷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갸름한 얼굴형과 청순한 이미지까지 닮아 친자매임을 의심할 정도. 한층 여성스러워진 크리스탈의 미모에 저절로 눈길이 간다. 두 사람의 매끈하고 화사한 물광 피부도 똑 닮았다.

크리스탈 윤아 닮은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 크리스탈 데뷔했을 때 윤아 친동생인줄 알았다”, “특히 눈이 윤아랑 너무 닮았다”, “크리스탈, 코랑 입 가리니까 윤아랑 판박이”등 댓글에서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었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3&c1=03&c2=03&c3=00&nkey=201311211006483&mode=sub_view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