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의 보라가 선의의 경쟁을 예고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의 '연예특급'에서는 SBS 새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리포터는 티파니 보라에게 "절친한 사이인데 누가 우승할 것 같아요?"라는 질문에 "마지막 까지 함께 올라가고 싶다" 라며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하는 김나영은 "지난달 패션위크에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패셔니스타가 됐다"며 "패션계의 싸이, 패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션왕 코리아'는 오는 24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1190927097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