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솜사탕 셀카가 공개되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의 솜사탕 셀카에 이어 써니의 솜사탕 셀카와 태연의 솜사탕 먹방(먹는 모습을 담은 방송) 영상이 공개되었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인 써니의 SNS에는 “이상과 현실의 차이. 그래도 맛만 있다면야 뭐”라는 멘트와 함께 작은 솜사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특히 작은 솜사탕에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던 써니는 맛을 보고 웃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태연의 인스타그램에는 “cotton candy(솜사탕)”이란 멘트와 함께 짧은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태연이 솜사탕 기계를 이용해 솜사탕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나무젓가락에 달라붙은 솜사탕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써니와 태연의 솜사탕 사진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솜사탕, 솜사탕 기계가 대기실에 있는 건가?’, ‘소녀시대 솜사탕, 서현이 공개한 사진 속에 있던 게 제일 예쁘네’, ‘소녀시대 솜사탕, 써니-태연 솜사탕 먹방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229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