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베스트샵 강남본점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11월 한달 동안 LG전자 CF모델과 함께하는 사인회 유명강사가 진행하는 1일 CLASS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픈 1주년을 기념해 LG전자 CF 광고모델들이 총 출동한다. 8일(금) 김태희, 12일(화) 소녀시대, 20일(수) 이민정이 베스트샵 강남본점을 방문해 사인회를 진행한다.

사인회 전날까지 60인치 TV 구매고객중 선착순 10명에게는 소녀시대와 사진촬영의 기회가 주어진다. 15일부터 17일에는 국내 여배우들의 네일아트를 책임지는 전문가가 선착순 30명에게 무료로 네일아트를 제공한다.

헬스 와인 헤어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LG전자 CLASS도 진행된다. 7일(목)에는 배용준 트레이너로 유명한 임종필 헬스트레이너 15일(금)에는 이승훈 소믈리에, 22일(금)에는 차홍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노하우를 공개한다.

11월 한달간 강남본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LG전자 멤버십 가입고객에 한하여 선착순 1000명에게 LG생활건강 세제를 증정하고, 3D 레이싱 게임에 참여한 고객에게 LG포켓포토를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전시 제품을 차별화해 고객 체험을 강화한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은 오픈이후 고객들의 사랑으로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이에11월 한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은 대한민국의 생활 문화의 트렌드를 이끄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5개층, 520평의 규모에 LG전자의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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