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흠"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표정을 짓고 있는 제시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파란 체크 남방에 청바지, 검은색 재킷을 입고 있는 제시카는 꽃이 프린팅 된 벽 앞에 서있다.

 

 

 

 

 

 

 

 

 

특히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옷차림을 한 제시카는 시크한 무표정으로 가을의 쓸쓸함을 대변하는 것 같아 눈길을 끈다.

 

제시카의 사진을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표정 귀엽다. 어디에 있는 거예요?", "가을여자로 완벽 변신", "아름다워요. '흠'은 무슨 뜻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698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