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리더 태연과 막내 서현이 귀신놀이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뒤에 뭐가 있는 거 같아... 는 하나도 안 무서운 서주현(서현 본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마치 공포영화 속 한 장면을 재현하는 듯 음침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 속 서현은 태연의 뒤에 서서 귀신 손 포즈를 취하고는 강렬한 눈빛과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태연은 두 눈을 크게 뜨고는 두려움이 가득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서현 귀여워", "하나도 안 무섭네 진짜. 태연 표정 연기 짱이다", "태연 눈망울 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98710
-----------------------------------------------------------------------------------------------------------------------------------------------------------------------------------------
소녀시대 태연·서현 귀신놀이 "내 뒤에 뭐가 있는 거 같아…"
소녀시대 리더 태연과 막내 서현이 귀신놀이를 선보였다.
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뒤에 뭐가 있는 거 같아... 는 하나도 안 무서운 서주현(서현 본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마치 공포영화 속 한 장면을 재현하는 듯 음침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태연의 뒤에 서서 귀신 손 포즈를 취하고는 강렬한 눈빛과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태연은 두 눈을 크게 뜨고는 두려움이 가득한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 서현 귀신놀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서현 귀신놀이, 재밌게 노네" "태연 서현 귀신놀이, 귀여워" "태연 서현 귀신놀이, 웃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38273
-----------------------------------------------------------------------------------------------------------------------------------------------------------------------------------------
태연 서현 귀신놀이, 무서운 표정 지어도 미모 '반짝반짝'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서현이 귀신놀이를 하며 다정함을 과시했다.
태연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뒤에 뭐가 있는 거 같아. 하나도 안 무서운 서주현(서현 본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어두운 차 안에서 음침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서현은 태연의 뒤에서 귀신같은 포즈와 표정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태연은 서현의 모습에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겁에 질려하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와중에 서현 미모 빛을 발하네" "하나도 안 무섭고 귀엽다" "밤에 보면 무섭겠다" "태연의 곁눈질이 더 무섭다" "둘이 친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3722053600671017
-----------------------------------------------------------------------------------------------------------------------------------------------------------------------------------------
태연, 서현과 귀신놀이 “내 뒤에 뭐가 있는 것 같아”
태연 서현 귀신놀이 사진이 공개됐다.
태연은 1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뒤에 뭐가 있는거 같아...는 하나도 안 무서운 서주현"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의자에 손을 올린 채 겁주는 표정을 짓고 있는 서현과 이런 서현을 곁눈질하며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짓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두 사람은 어두운 차 안에서 사진을 찍어 제대로 된 공포 분위기를 연출했다.
태연 서현 귀신놀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표정은 겁에 질린 것 같다", "서현 진짜 귀신인줄 알았다. 공포영화 찍어도 되겠네", "태연 서현 귀신놀이 사진 보고 등골이 오싹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태연 서현 귀신놀이/태연 인스타그램)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1061559507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