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근황을 알렸다.

소녀시대 윤아는 11월 5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인사하네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윤아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한국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쁘고 설렙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감사해요"라고 안부인사와 함께 유튜브 뮤직 어워드 올해의 뮤직비디오 수상에 관해 언급했다.

 

 

 

 

 

 

 

 

 

이어 "저는 요즘 드라마 촬영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고 근황을 알리며 "나중에 또 인사드릴 때까지 잘 지내고 계셔야 해요. 사랑합니당! 바이바이"라는 애교 있는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셀카 한 장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한쪽으로 머리를 곱게 땋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귀여운 모자를 쓰고 있다.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오랜만에 공개하는 사진에서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윤아 근황에 팬들은 "임윤아 화이팅", "앨범도 드라마도 대박나라", "드라마 기다릴게요", "항상 건강 챙기고 가족, 멤버, 팬들 생각하며 힘내기", "정말 보고 싶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아는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20살 연상 이범수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1061142500310

 

 

---------------------------------------------------------------------------------------------------------------------------------------------------------------

 

윤아 근황, '총리와 나' 촬영 언급하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아는 지난 5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이어 갔다. 윤아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한국뿐만 아니라 소녀시대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된 것 가아서 기쁘고 설레네요. 너무 감사해요”라며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아는 “저는 요즘 드라마 촬영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또 인사드릴 때 까지 잘 지내고 계셔야 해요.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어 자신의 근황과 함께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아는 팬들을 위해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윤아는 브이를 하며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청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는 ‘미래의 선택’ 후속 작품으로 알려진 ‘총리와 나’에 출연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192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