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조정치를 단속했다.

10월 29일 KBS 쿨 FM '조정치 & 하림의 2시'에서 조정치와 하림은 소녀시대 티파니와 서현이 출연하자 환호했다.

하림은 "향긋한 로션 냄새에 못 살겠다"고 말했다. 조정치는 "변태냐"고 하면서도 이내 "진짜 꽃향기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정치 공개 연인 정인에게서 문자가 왔다. 조정치는 정인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이 아저씨들아!' 딱 이렇게 왔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KBS 쿨 FM '조정치 & 하림의 2시' 보이는 라디오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29143615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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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서현 라디오 셀카 ‘정인 버럭할만했네’

 

 

 

티파니 서현 라디오 셀카가 공개됐다.

10월 29일 KBS 쿨 FM '조정치 & 하림의 2시' 공식 트위터에는 "두시 축하사절단 티서", "티파니가 찍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와 서현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귀엽게 찍은 셀카와 함께 티파니가 찍어준 조정치 하림 모습도 담겨 있다.

 

 

 

 

 

 

 

이날 조정치 & 하림의 2시'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서현이 출연해 28일 첫 방송을 한 조정치와 하림에게 축하를 건넸다. 조정치와 하림은 티파니와 서현 등장에 열광하며 행복해했고 조정치 연인 정인은 문자 메시지로 "이 아저씨들이"라고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 서현 라디오 셀카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서현 상큼하다", "티파니 서현 조정치 말처럼 진짜 아저씨라면 다 좋아할 듯", "티파니 서현 라디오 짧게 나와서 아쉬워요", "티파니 서현 최고", "조정치 하림 사심방송 대박"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쿨 FM '조정치 & 하림의 2시' 보이는 라디오 캡처, '조정치 하림의 2시' 공식트위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2915070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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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라디오 출연한 티파니-서현 셀카 공개 '삼촌 팬 추가요'

 

 

 

 

 

 

 

 

 

조정치와 하림의 두시에 티파니와 서현이 출연했다.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FM ‘조정치와 하림의 두시’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서현이 응원 차 출연을 했다.

‘조정치와 하림의 두시’ 공식 트위터에는 티파니와 서현의 셀카를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조정치의 여자 친구인 가수 정인이 사연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정인은 “이 아저씨들아!”라고 윽박을 지르는 말투의 사연을 보냈고, 이에 조정치는 “정신 차리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롭게 시작하는 ‘조정치와 하림의 두시’에는 티파니와 서현 외에도 윤아, 수영이 응원문자를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1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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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vs 하림, 소녀시대 선택은?

 

 

 

소녀시대 선택은 조정치와 하림 중 누구일까.

10월 29일 KBS 쿨 FM '조정치 & 하림의 2시'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 서현이 조정치와 하림 라디오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정치와 하림은 소녀시대가 두 사람 중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 궁금해했고 서현은 소녀시대 단체 채팅 창에 이 질문을 올렸다.

 

 

 

 

 

 

 

 

태연은 "저..하림 오빠 노래 듣다가 가사 슬퍼서 울었어요. 조정치 오빠 '사랑은 한 잔의 소주'죠"라는 답을 남겼다. 조정치 노래 제목을 인용한 센스있는 답변에 조정치는 감탄했다.

수영은 "난 하림 좋아해요. 닭가슴살은..농담이다. 두 분 다 좋다"라는 재치 있는 답을, 윤아는 "조정치 오빠는 공개 연애 하시니까.."라는 답을 단체 채팅창에 올렸다.

하림은 순위에 집착했고 서현과 티파니는 "하림이 이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하림이 좋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쿨 FM '조정치 & 하림의 2시' 보이는 라디오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2914520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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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하림 소녀시대 등장에…정인 “이 아저씨들아!” 버럭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 티파니의 라디오 인증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9일 서현과 티파니는 KBS 2FM 라디오 ‘조정치 & 하림의 두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프로그램을 축하했다.

 

DJ 조정치와 하림은 서현과 티파니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노래가 흐르던 중 티파니는 셀카를 찍고, 조정치와 하림을 찍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가수 정인이 프로그램으로 사연을 보냈다. 이에 조정치는 사연을 올린 청취자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고는 “전화번호를 보니 정인이다”라고 당황스러워 했다. 정인이 “이 아저씨들아”라고 윽박지른 메시지를 전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정치는 “정신 차리라는 뜻인 것 같다. 어떻게 듣기만 해도 상황을 아는 거지”라고 마무리했다. 이후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등이 방송 시작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639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