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가 솔로곡을 선보였다.

영화 ‘노브레싱’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게 된 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부른 ‘노브레싱’ OST ‘블링스타’가 22일 공개되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블링스타’는 ‘노브레싱’에서 권유리가 맡은 배역인 ‘정은’이 고교생 밴드로 오디션 프로에 참가해 부르는 노래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으면 우리 모두가 ‘블링스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권유리는 과거 같은 멤버 수영과 함께 부른 워킹맘 OST ‘꼭’ 이후 ‘블링스타’를 통해 첫 솔로곡을 선보인 것이기도 하다.

또한, ‘블링스타’는 실제 Mnet ‘슈퍼스타K5’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던 마시따밴드가 연주하여 Rock 음악의 야성과 거침을 표현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전체적 사운드의 지휘를 하는 신석철의 드럼과 음압이 압권인 이경남의 베이스기타 연주, 홍진영의 기타연주가 주목할 만하다.

한편, 권유리, 서인국, 이종석이 출연하는 영화 ‘노브레싱’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116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