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의 어린 시절과 태연의 어린 시절이 비교되고 있다.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녹화 현장에서 전현무는 "나도 어릴 적에는 아역배우 소리 듣고 컸다"며 어린 시절의 모습이 담긴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의 어린 시절은 귀여우면서도 새침한 모습이다. 특히 큰 눈과 뽀글거리는 헤어스타일이 귀엽다.

이에 따라 최근 태연이 공개한 그의 어린 시절과 비교되고 있다. 지난 1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태연으로 보이는 분홍색 옷을 입은 어린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통통한 볼과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의 어린 시절 모습은 20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10200002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