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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가 셀카 사진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시카는 21일 새벽 중국 SNS 웨이보에 “Hello Bangkok”(안녕 방콕)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물방울 무늬 네이비색 티셔츠 차림에 굵게 웨이브 진 갈색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다. 살짝 벌린 입술에 밝은 조명이 더해져 새하얀 피부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셀카 사진과 함께 태국어가 적힌 음료수 캔 사진을 공개하며 방콕 체류중임을 인증했다.

사진으로 제시카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중국 찍고 또 바로 방콕?” “완전 여신이다” “피곤할 텐데도 여전히 예뻐요” “태국에는 무슨 일로?” 등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3 in BEIJING’에 참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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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방콕 체류중 자체발광 셀카 '우월 비주얼'

 

 

 

 

 

 

 

 

 

 소녀시대 제시카가 자체발광 셀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2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자신의 셀카를 게재하며 "Hello Bangkok"(안녕, 방콕)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자체발광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밝은 빛으로 인해 제시카의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를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현재 태국 방콕에 체류 중이다. 20일 진행된 SBS MTV '케이팝 페스티벌 라이브 인 방콕'에 참여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19일에는 중국 베이징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3 in BEIJING'에도 참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880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