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전쟁'

과거 바비브라운의 신세품 출시기념 행사에 초대된 여자스타들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초미니 의상으로 섹시미를 뽐낸 오초희, 오윤아, 레인보우 재경, 소녀시대 써니와 긴 의상으로 은은한 섹시미를 드러낸 박탐희, 황우슬혜, 가희, 한고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백스테이지 건물에서 열린 바비브라운 팝업 라운지 `파운데이션 카페`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클라라, 소녀시대 써니, 남상미, 레인보우 재경, 이영은, 오윤아, 노홍철, 박탐희, 임수향, 이태란, 최자혜, 옥주현, 황우슬혜, 가희, 강예원, 한고은, 오초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9&aid=00024005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