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황지영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날로 예뻐지는 미모를 뽐냈다.

19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중국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 효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독특한 모자와 함께 파란 네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우주 최강 귀요미다!" "효연 정말 예쁘다" "요새 날로 예뻐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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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는 19일 중국 베이징올림픽주경기장(Bird Nest)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베이징(TOWN LIVE WORLD TOUR III in BEIJING)'에 참석한다. 이날 출연진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장리인, 테이스티 등 총 10팀이다.


황지영 인턴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효연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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