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보라 친분 과시가 화제다.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패션왕>은 여덟 명의 스타와 아티스트, 여덟 명의 디자이너가 각각 8개의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각 팀은 매주 주어진 미션에서 창조적인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의상을 선보인다.

특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씨스타-보라, 방송인 김나영, 가수 윤건, 배우 이지훈, 붐, 비주얼아티스트 추미림, 금속공예가 임동욱, 디자이너 박윤정, 이주영, 정두영, 지일근, 이지은, 장형철, 남윤재, 김홍범이 출연, 김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을 예정.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티파니와 보라는 카메라를 향해 눈웃음을 짓거나 깜찍한 표정을 짓는 등 두 사람은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티파니 보라 친분 과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보라 친분 과시할 만 하네", "티파니 보라 친분 과시 의외의 인맥?", "티파니 보라 친분 과시도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957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