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6_525dfb3377ba0_59_20131016115202.j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32)이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24·본명 스테파니 황)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톰 히들스턴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스러운 소녀시대 티파니를 어제 만났다. 그는 내게 서울 인근을 보여줬다"는 짧은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히들스턴과 티파니는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티파니는 양 볼을 가린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티파니는 케이블 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의 특별 리포터로서 톰 히들스턴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톰 히들스턴은 '토르: 다크 월드'(이하 토르) 홍보를 위해 1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지구를 위협한 죄로 지하 감옥에 갇히는 로키 역을 맡았다. '토르 '는 오는 30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28633

 

 

-------------------------------------------------------------------------------------------------------------------------------------

 

톰히들스턴 티파니 서울나들이 인증샷 공개 “사랑스런 티파니”

 

 

 

 

 

 

톰 히들스턴이 티파니와 서울나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은 10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사랑스러운 소녀시대 티파니를 만났다. 티파니는 내게 서울을 구경시켜줬다(I met the lovely Tiffany from Girls' Generation yesterday & she showed me around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톰 히들스턴과 티파니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톰 히들스턴은 수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티파니는 양 볼에 손을 대고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톰 히들스턴은 영화 ‘토르: 다크 월드’ 개봉을 맞아 내한했다. 10월 15일 티파니는 Mnet ‘와이드 연예뉴스’ 특별 리포터로 톰 히들스턴을 만나 서울 구석구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톰 히들스턴 티파니 서울나들이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톰 히들스턴 티파니 서울나들이 갔구나”, “톰 히들스턴 티파니 완전 잘 어울려”, “티파니 좋겠다. 저번에는 브래드 피트도 만나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톰 히들스턴 티파니/톰 히들스턴 트위터)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016120306174

 

 

-------------------------------------------------------------------------------------------------------------------------------------

 

톰 히들스턴, 티파니와 서울구경 인증샷 공개 "사랑스러워"

 

 

 

 

2013101612264830_1_rstarcby_59_201310161

 

 

 

 

 

톰 히들스턴이 티파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0월 16일 톰 히들스턴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만난 사랑스러운 소녀시대 티파니. 티파니는 내게 서울을 구경시켜줬다(I met the lovely Tiffany from Girls' Generation yesterday & she showed me around Seoul)”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톰 히들스턴과 티파니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톰 히들스턴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티파니는 양 볼에 손을 대고 부끄러워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를 부러워해야하나, 톰 히들스턴을 부러워해야하나”, “둘이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톰 히들스턴은 영화 ‘토르: 다크 월드’ 개봉을 맞아 내한했다. 10월 15일 티파니는 Mnet ‘와이드 연예뉴스’ 특별 리포터로 톰 히들스턴을 만나 서울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08567

 

 

-------------------------------------------------------------------------------------------------------------------------------------

 

톰 히들스턴-티파니, '서울여행' 기념 다정샷…"둘의 이야기는 18일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영국출신 배우 톰 히들스턴이 서울을 배경으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16일 SM 공식 트위터는 "소녀시대 티파티와 톰 히들스턴이다! 이 둘의 이야기는 10월18일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 만날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 영화 관계자는 13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톰 히들스턴이 15일 화요일  티파니와 '서울 여행'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촬영에 나선다. 티파니가 서울 시내 랜드마크를 톰 히들스턴에게 소개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약 3시간 가량 촬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 속 티파니와 톰 히들스턴은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자신의 다리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다. 티파니와 톰 히들스턴의 뒤로 서울의 전경이 보인다.


톰 히들스턴은 영국출신의 배우로 지난해 '어벤져스'의 악역 로키 역으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뿐만아니라 '미드나잇 인 파리', '워 호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톰 히들스턴은 영화 '토르: 다크 월드'(앨런 테일러 감독) 홍보차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르: 다크 월드'는 강력한 적을 만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모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위험한 여정을 담은 영화다. 10월 30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082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