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싱' 메인포스터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측이 이종석, 서인국, 소녀시대 유리가 모인 메인 포스터 촬영현장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노브레싱'만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청춘들의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탁 트인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지닌 대세 5인방은 소녀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이종석, 서인국 두 라이벌이 예고하는 세기의 대결뿐만 아니라 "꿈을 향한 황홀한 레이스가 펼쳐진다"는 메인 카피가 5인방 각자의 꿈을 향한 숨겨진 사연과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노브레싱' 메인 포스터 촬영현장 영상은 트레이닝복 버전과 함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황홀한 수트 촬영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본격적인 촬영 전 "최고의 꽃미남, 꽃미녀 OK?"라는 말에 서인국은 "꽃미남이고 싶다"라는 망언 아닌 망언을 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또 촬영 중간 중간 주연배우 3인이 가볍게 몸을 푸는 장면과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현장이 밀착 영상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국영화 최초 수영을 소재로 한 '노브레싱'은 수영 국가대표를 꿈꾸는 세기의 라이벌 원일(서인국)과 우상(이종석), 이 둘의 소울메이트이자 뮤지션을 꿈꾸는 정은(유리)까지 세 사람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사진=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151031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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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 포스터 촬영 현장, 권유리와 꽃미남들 '부럽네'

 

 

 

 

 

 


 

 

 

 

영화 배우로 변신한 소녀시대 유리가 홍일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최근 공개된 영화 '노브레싱'의 메인 포스터 촬영 현장 영상에서는 이종석, 서인국, 신민철, 김재영 등 꽃미남 4인방에 둘러싸인 유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영화 속 유일한 '홍일점' 답게 꽃미남 배우들과 비주얼 시너지를 발산하며 청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의 소재를 한껏 살리는 모습이다.

권유리는 지난달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던 '노브레싱'의 제작보고회에서도 "늘 좋은 근무환경에서 (연기)한 것 같아서 복 받은것 같다"고 언급한바 있다.

한편 영화 '노브레싱'은 어릴적부터 라이벌이었던 수영선수 원일(서인국 분)과 우상(이종석)이 우연히 명문 체육고에서 재회한뒤 생기는 꿈과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30일 개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688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