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의외의 인맥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손예진에게 “‘런닝맨’에서 개리를 좋아한다고 들었다. 개리의 매력이 뭐냐”며 질문했고 손예진은 “리쌍과 그렇게 친하지는 않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공효진과 함께 리쌍 콘서트에 간 적이 있다”며 “스케줄이 갑자기 취소돼 우연히 콘서트에 가게 됐다. 그 계기로 콘서트 뒷풀이도 참석했다”라고 의외의 인맥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컬투는 “예쁜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며 놀라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 인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예진, 소녀시대랑은 어떻게 친한 걸까?”, “손예진 인맥, 셋이 모이면 빛이 날 듯”, “손예진 인맥, 예쁜 사람들끼리 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공범’에서 김갑수와 부녀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42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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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공효진 윤아와 리쌍 콘서트 관람”

 

 

 

 

손예진이 리쌍 콘서트에 갔던 경험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10월14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서 "술을 마시면 얼굴이 굉장히 빨개진다. 몇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져 집에 가야 된다"고 운을 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컬투쇼'에 '리쌍 콘서트 뒤풀이에서 손예진을 봤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김태균이 "개리의 매력은 뭐냐? 리쌍이랑 친하냐?"고 묻자 손예진은 "당시 예정된 일이 있어 미용실에서 완벽히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그 일이 취소됐고 마침 리쌍 콘서트를 했다. 공효진 언니,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가서 콘서트 봤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손예진은 "거기 있던 분들과 다 같이 뒤풀이까지 갔다"고 덧붙였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141509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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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반전인맥, "소녀시대 윤아, 공효진과 리쌍 콘서트 다녀왔다"

 

 

 

 

 

손예진이 반전인맥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의 두시탈출’에서는 배우 손예진이 5년 만에 라디오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손예진은 과거 SBS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이야기를 하던 중 “리쌍 개리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리쌍과 친하지는 않다”고 답했다.

손예진은 이어 “소녀시대 윤아, 공효진과 함께 리쌍 콘서트에 간 적이 있다. 스케줄이 취소돼 우연히 콘서트에 가게 됐다”며 “뒤풀이도 함께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영화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살인사건을 실화로 만든 영화를 보던 딸 다은(손예진 분)은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아빠 순만(김갑수 분)을 의심하게 되면서 전개되는 감성스릴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0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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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윤아 공효진 친분 과시 "함께 리쌍 콘서트 관람"

 

 

 

 

배우 손예진이 윤아 공효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4일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손예진은 한 청취자가 '리쌍 콘서트 뒤풀이에서 손예진을 봤다'는 메시지에 "당시 예정된 일이 있어 미용실에서 완벽히 준비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그 일이 갑자기 취소됐다. 할 일이 없어 공효진과 소녀시대 윤아와 리쌍 콘서트를 함께 봤다. 거기 있는 분들과 다 같이 뒤풀이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손예진 주연의 영화 '공범'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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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10140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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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손예진 “공효진-윤아와 리쌍 콘서트 보러갔다”

 

 

 

 

영화 '공범'의 개봉을 앞둔 배우 손예진이 과거 배우 공효진,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리쌍 콘서트에 갔던 사실을 고백했다.

손예진은 14일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컬투쇼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손예진은 '개리의 매력이 뭐냐'라는 질문에 "리쌍과 그리 친하지는 않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손예진은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공효진과 함께 리쌍 콘서트에 간 적이 있다"라면서 "스케줄이 갑자기 취소되면서 우연히 가게 됐다. 콘서트 뒷풀이에도 참석했다"라고 설명했다.

손예진의 말에 DJ 컬투는 "예쁜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날 손예진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공범'에 대해 "딸이 어느 날 실화를 다룬 영화를 보는데 그 영화 마지막에 진짜 범인 목소리가 나온다. 딸이 아빠 목소리라는 것을 알아채는 것"이라면서 "또 평소 아빠가 하는 말인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죠'라는 이야기를 듣고 딸이 아빠를 의심하게 된다. 소름 끼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손예진이 출연하는 영화 '공범'은 1998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故 한채진 군 유괴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의 잔인한 의심을 그려냈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4810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