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심재원

 

 

 

 

 

'무한도전'에 SM의 퍼포먼스 디렉터 심재원이 등장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도 가요제' 참가팀들 전원이 중간점검을 위해 '선상파티'라는 콘셉트 아래 두 번째 단체 만남을 가졌다.

이날 길과 보아는 다른 팀 멤버들과 단체 만남을 가지기 전 먼저 만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보아는 길에게 춤을 가르쳐 주기 위해 특별 손님으로 섭외한 심재원을 소개했다.

심재원은 SM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아이돌그룹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의 안무를 담당한 퍼포먼스 디렉터로 "10년 동안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로 춤에 대해 소극적인 길에게 용기과 더불어 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모았다.

 

이날 '무한도전' 유재석·유희열, 박명수·프라이머리, 길·보아, 정형돈·지드래곤, 하하·장기하와 얼굴들, 정준하·김C, 노홍철·장미여관 팀들은 화려한 파티룩 패션으로 한 자리에 모여 깜짝 축하공연을 즐기는 등 가요제 본 공연을 앞두고 유쾌한 분위기를 즐겼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15715525870920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