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메이크업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10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비행기에서 이것 하나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행기 기내에서 메이크업 중인 유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유리는 거울을 보며 직접 팩트를 바르고 있다. 유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검은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유리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M사 화장품을 사용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해 ‘착한 모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유리 메이크업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메이크업도 야무지게 하네”, “유리 진짜 충실한 모델이다”, “유리 화장하는 모습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10월 11일 ‘2013 싱가포르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사진=유리 메이크업/유리 인스타그램)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1118005986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