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마카오를 떠나며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10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안녕 마카오! 정말 재밌었어요. 따뜻한 환영 감사했습니다"(Bye Macao! I had so much fun. Thank u for the warm welc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행기 좌석에 앉은 제시카는 오른손을 쫙 펴고 안녕을 하는 듯한 손짓을 하고 미소 짓고 있다. 네 장의 사진에 담긴 제시카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긴 머리를 자연스레 풀어 내린 청순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윙크를 날려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본 중국 팬들은 "보고 싶을 거예요" "언제나 예쁜 제시카" "또 봐요" "와줘서 고마워요" "SM타운 베이징 콘서트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는 지난 7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 10회 화정상 시상식(화딩어워드)에서 소녀시대를 대표해 ‘베스트 글로벌 아이돌그룹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857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