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에 소녀시대 서현이 깜짝 등장했다.

 
5일 방송된 Mnet '댄싱9'에서는 레드윙즈와 블루아이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관객석을 살피던 개그맨 박나래는 소녀시대 서현을 발견하고 인터뷰를 시도했다.
 
서현은 "유리 언니와 효연 언니가 있는 블루 팀을 응원하기 위해 왔다"고 답하며 블루아이 마스터 석에 앉은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에게 미소를 보냈다.
 
이어 서현은 '댄싱9' 참가자들에게 "열심히 한 만큼 오늘 후회 없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여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서현은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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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서현, 바쁜 드라마 스케줄 속 깜짝 등장

 

 

 

 

 

 

 

'댄싱9' 서현이 깜짝 등장했다.

서현이 10월 5일 방송된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 마지막 결승전에서 관객석에 등장했다.

이날 개그맨 박나래는 '댄싱9' 블루아이 팀 김솔희처럼 분장을 한 채 리포터가 돼 관객석 연예인들을 인터뷰했다.

박나래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을 발견한 후 "어떻게 오게 됐냐"고 물었고 서현은 "유리 언니와 효연 언니가 있는 블루 팀을 응원하기 위해 왔다"고 답했다. 이어 서현은 참가자들에게 "열심히 한 만큼 오늘 후회 없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며 미소 지었다. (사진=Mnet '댄싱9'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0600250306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